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문단 편집) ==== 병종 ==== * 오스만 경비병(중립세력) * 오스만 민첩병: 오스만 경비병들의 기본형, 단검으로 무장하고 최소한의 방어구만 장비한 병사로, 달리는 속도가 에지오보다 빠르다. 발차기와 반격 훔치기가 통하지 않으며 가끔 투척 단검을 사용하는데 위협적인 데미지는 아니다. * 오스만 정예병: 오스만 쪽의 리더급 병사.[* 해당 메모리에서 얘네는 에지오를 의심하는데, 에지오는 예니체리 ~~[[코스프레]]~~ 제복을 훔쳐입고 예니체리들 사이에 '''섞여들어야'' 한다. 게다가 예니체리보다 똑똑해서 더욱 곤혹스럽다.] 오스만 진영의 비잔틴 민병대 느낌이다. 잡기가 통하지 않으며 민첩병은 좌클릭으로 선공격 시 계속 피하기 때문에 주로 반격으로 처치하는데 정예병들은 그냥 공격하면 죽일 수 있어서 매우 쉽다. * [[예니체리]]: 전작의 교황청 근위대의 --상위호환-- 악명을 잇는 놈들이다. 일단 소속은 오스만이라 특정 퀘스트가 아니면 중립 세력이지만 보통 얘들이 있는 곳은 왕궁같은 아예 출입통제 구역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후반가면 잘만 보인다.) 이들은 장난 아니게 강해서 레벨 10의 암살자 등급의 신입들도 쉽게 당해내기 힘든 상대들이다. 보통은 순찰대의 분대장으로 흔히 볼수 있으나, 톱카프 궁과 예니체리 병영에선 지상병력은 거진 다 예니체리만 있다고 보면 된다. 이 거지같은 예니체리를 현재 체력 불문하고 무조건 카운터 킬을 넣을 수 있는 조건이 딱 하나 있는데, '''처형 동작 도중 캔슬로 카운터를 성공시키면 된다'''. 즉 예를 들자면, 다른 졸개에게 콤보 킬을 넣는 도중에 예니체리의 근접 공격이 들어올 때 카운터를 성공하면 현재 체력과 관계없이 바로 처형 동작이 나온다. 예니체리가 처형 동작을 막아낸 것도 일단은 처형으로 쳐줘서, 그걸 캔슬하고 카운터를 성공해도 일격사가 가능. 잡기, 발차기, 걸고 달리기 등이 전부 통하지 않고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체력이 깎여있지 않으면 반격이나 원거리 무기로 일격사시킬 수 없다. 방어 패턴은 에지오가 선 공격시 키질로 에지오의 검을 흘려내다가 뒤로 한 번 뛰어서 회피하는데, 이 다음에 아주 작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그 뒤로 이것을 무한반복해서 무작정 좌클릭으로 공격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공격 패턴은 키질로 공격하거나 거리를 벌린 뒤 권총을 발사할 준비를 하는데, 권총이 적중하면 발차기를 사용하고 키질로 사정없이 후려친다. 정공법은 '반격 훔치기→연속처형→(공격 들어올시)반격'을 반복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투척 단검으로 경직을 주고 데미지가 높은 무기로 연타해도 쉽게 죽일 수 있지만 이 방법은 불편할 뿐더러 처형 동작이 안 나와서 연쇄 처형이 불가능하다. * 비잔틴 기사단(템플러) * 비잔틴 민병대: 가장 일반적인 졸개몹. 로딩 중 튜토리얼 설명에서조차 죽이기 쉽다고 나온다(...). --고통받는 민병대-- * 비잔틴 바랑기안: 할버드와 창으로 무장한, 전작의 수색병을 계승한 병종. 창은 검과 단검으로 반격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모래를 뿌리거나, 무장 해제시 권총을 꺼내 쏘기도 한다. 예니체리처럼 공격을 흘려내나 발차기가 통하기때문에 발차기를 먹여주고 죽이면 된다. 바랑기안과 알모가바르는 투척단검이 한방이 아니다. 차지샷도 동일하니 이들에게 효과적인 원거리 무기는 독침, 총, 폭탄, 크로스보우 정도이다. 여담으로 실제의 바랑기안 근위대는 1259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기록에 보이지 않고, 할버드병이 아니라 중무장병, 즉, 게임상의 알모가바르에 더 가까운 부대였다고(...). * 비잔틴 알모가바르: 전작의 중무장병을 계승하는 병종. '알모가바르의 도끼'로 무장했는데, 차지 공격에 맞으면 방어 불가에 매우 아픈데다 넉다운까지... 주의하자. 다만, 전작의 중무장병과는 달리 일반 공격은 잘만 카운터 가능하므로 이쪽을 노려보자. 여전히 느리기 때문에 쉽게 도주할 수 있다.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가는 부분이 있는데, 알모가바르의 체력은 사실 예니체리보다 높은 편. 예니체리가 총격 3번에 죽으면, 알모가바르는 5번은 쏴야 죽는다. '''하지만 예니체리의 전투 난이도에 비하면 이것들도 그냥 쫄몹일 뿐.''' --방어력이 높아봤자 기술이 안된다. 발차기를 먹여주면 아무것도 못 한다. 천쪼가리 걸친 것 보다 약하니...-- 여담으로 실제 역사상의 알모가바르는 중무장병이 아니라 스페인의 투창보병대였다. * 스토커: 템플 기사단이 암살단과 에지오를 죽이려고 보낸 암살자. 노출도가 올라가면 나타나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붙잡고 단검으로 찌르려 한다. 찔린다고 바로 죽진 않으나 꽤 아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토커가 공격하기 직전에 BGM이 변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스토커가 뒤에서 찌르려 할때 신속하게 반격을 사용하면 스토커의 단검을 뺏어 턱에 쑤셔 넣어 줄 수 있다. 하지만 깜짝깜짝 놀라기는 매 한가지(...). 스토커가 주변에 있어도 음산한 BGM이 출력되니 예리한 감각을 가졌다면 공격받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복장이 일반 시민과 같기 때문에 식별하기 쉽지 않지만 단검을 들고 에지오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쭈뼛쭈뼛 서있다. 그리고 보통 에지오가 멈춰있거나 천천히 걸어갈 때 습격하는데, 미행 미션 중 이런 상황이 자주 터지기 때문에 미행 대상에게 발각당하는 등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스토커가 공격하기 전에 먼저 스토커를 잡아버리면(!) 도전과제가 성취된다. 시체를 루팅하면 돈을 꽤 많이주며 죽이면 노출도가 사라진다. * 템플러 전령: --이런 녀석 있다는 거 2회차에서야 알게 됐을 정도로 등장 빈도가 적지만-- 일단 흔히 보는 방법은 마스터 어새신 임무에서 한명 정도. 임무가 아닌 상황에서 --잘 등장 안 한다는게 문제지만-- --특정 시퀸스에서 은행 이용 시 나온다는 설이 있다-- 에지오의 주변에 나타나면 주로 지붕을 통해 빠르게 도망가며 죽일 시 템플러 지명도가 최대치가 된다. 갈고리 암살검으로 걸어서 넘어뜨리면 돈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작의 소매치기들처럼 지도에 좌표가 표시된다. 그 외에는 전작의 보르지아 전령과 같다. 참고로 지도에서 표시될 때 아이콘이 전작의 소매치기 아이콘이다. * 템플러 공무원: 지명도가 높을 때 무작위로 에지오의 주변에 나타나며 살해 시 지명도가 50% 감소한다. 전투 능력은 비잔틴 민병대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비잔틴 민병대 2명이 항상 호위로 붙어 다닌다. 지도 상에는 눈 모양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굳이 에지오가 직접 죽이지 않아도[* 예를 들어 폭탄으로 오스만 진영의 경비병들과 싸움을 붙여서 죽게 만든다던가.] 사망하면 지명도가 내려간다. * 양측 다 보유 * 소총수[* 전작의 총병이 Arquebusher였던 것에 비해 '''Rifleman'''이다! 16세기 [[라이플]]의 특성상 소총수들은 사실상 '''[[저격수]]'''들이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총든 놈은 전부 저격수인게 고증 오류 같지만 넘어가자.--]: 전편까지 있었던 궁수가 아예 퇴출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편의 잘 피하면 빗나가는 궁수, 석궁병, [[화승총병]]과 같은 레벨로 보면 곤란하다. 전속력으로 뛰어도 맞추는 경우까지 있다. 게다가 한번 총알에 맞으면 체력이 세칸이 까이니 어쩌면 이 게임의 최고 흉악한 물건일 듯. 양측 세력에 다 존재하기 때문에 가끔 오스만 소총병들과 비잔틴 소총병들끼리 만나면 [[전열보병]]처럼 열맞춰 사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 척탄병: 지붕 위에 가끔 소총수 대신 주둔하는데, 소총수들의 공격이 은근히 아프다면, 척탄병들의 공격은 은근히 짜증난다. 에지오가 신나게 나가 떨어지고 일어날라 치면 또 수류탄을 던져대기 때문. * 알테어의 기억 속의 적 * [[십자군]] - 어쌔신 크리드1의 그 십자군 맞다. 다만 궁수 대신 석궁병들이 등장하며, 가끔 창을 든 십자군도 있다. * 어새신 - '''[[암살단]]원들이다.''' 두번째 기억에서는 단순히 무장해제만 하면 되지만 세번째부터는 익히 아는 '''공중 암살'''로 공격해 온다. 뛰어들기 전에 투척 단검으로 죽여줘야 하는데 투척 단검이 무한대로 제공되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이들은 빠르게 움직이는데다 주변에 시민들이 많으므로 무작정 마구 던져대면 시민들이 대신 맞고 비동기화가 될 수 있으니 적중시킬 수 있을 때 사용하자. * 몽골군 - 5번째 기억에서 마시아프로 쳐들어오는 세력. 그러나 알테어가 에덴의 선악과로 처리하므로 적으로써의 비중은 아주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